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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상세 내용
제 목 01.14 새로운 상승과 하락의 시작
어드바이저 정재훈 등록일 2022-01-14 08:50:14 조회수 156

좋은아침입니다.


어제 만기를 끝으로 12월에 시작한 1월물이 마무리되고 2022년 부터 시작하는 2월물이 출발하는군요.

월물 초엔 짧고 굵은 변동이 자주 보여질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월물초부터 무리한 포지션은 주의 하시면 좋겠네요.


선물시장이 월물초 그런 변동구조를 갖고 있다면, 단연 현물시장에서도 대형주들의 번복이 두드러 질수 있을테고요.


 이번주에  '또 같은 이유로 반발을 시도한다면, 그게 마지막 매도기회가 될 것' 이라 말씀드린 그 부류의 그 종목들. 금리와 통화정책 등을 핑계삼아 반발과 되반락을 번복한 종목들은 이제 반발없이 주구장창 장기하락의 가도로 들어갈테니 미리미리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밤사이 미증시의 하락폭이 제법 들어온듯 보이는군요. 그런데 오른만큼 내리는 과정이기에 나스닥의 경우 아직 좀 더 내려줘야 할겁니다.  올린 이유덕에 내리는 거니까요.


아마도 이를 밤사이 나온 이슈들로 조합해 보자면 답을 찾기 어려울겁니다. 딱히 밤사이 나온 이슈들은 하락일 단적으로 지적할 근거가 눈에 띄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생산자물가지표는 높게 나왔지만 시장예상보다 낮았습니다.

12월 PPI는 전년 대비 9.7% 올라 2010년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0.2% 오르는 데 그쳐 11월(1.0% 상승)이나 시장 예상(0.4% 상승)보다 낮았습니다. 사상최고치에 대한 부담은 소비자물가지표의 상승에서도 묻어났지만, 생산자물가지표는 이번달이 거의 피크일거라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소비자물가의 상승은 지난시간 생산자물가 상승의 영향이 짙었고, 이번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은 다음 소비자물가지수에 전가되겠지만,  다음 생산자 물가지수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3월 부터는 소비자물가지수도 하락세를 보일 수 있을겁니다.


 이미 지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가격지수가 낮아진 것처럼 도매물가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점도 확인이 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이번 또는 다음이 완벽한 정점일 경우 소비자물가지수는 이후 1에서 2회정도 머물다 곧장 반응하게 되겠지요.


지표발표와 더불어 어제는 라엘 브라이너드의 연준부의장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버드경제학박사 출신이며 민주당 소속인만큼 민주당 계열 인사들과 꾀나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둘기적 인사라고 소문이 나 있지만, 시장경제관점에서는 반대로 해석하는것이 옳은 대표적 케이스 입니다.   물론 진보계열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것은 아닙니다, 옐런 의장도 노동계층에서 태어나 중도좌파 계열이었지만 임기내 정책구사는 훌륭하게 전개했었으니까요.   그보다 얼마나 정권과 금권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있는가의 차이가 아닐까 사료되는군요.


 여튼 브레이너드는 어제 인플레가 너무 높다는점, 통화정책은 경기 회복세르 ㄹ유지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점.

공급망 병목 현상과 기타 공급 관련 이슈들이 에너지, 식료품 등 특정 상품의 가격을 훨씬 더 높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리하여, "연준은 아주 강력한 수단이 있다”면서“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이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바로 이때부터 입니다.

​그 강력한 수단이 무엇인가 에 꽂히기 시작한거죠.  상상력은 동원되었고, 발동걸린 상상력은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뭐 짚이는거 없으신가요? 어제 시황과 방송에서도 짧게 짚어 두었는데.

대차대조표축소 말입니다.  드랍하지 않아도 만기를 연장해 주지 않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말 말입니다. 수동적 개입으로 결과론적으로 연준자산축소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던건데요, 사실 이런 분위기에 불을 지핀건 브레이너드때문만은 아닙니다.


어제는 찰스에반스 시카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그리고 퇴임을 앞둔 리처드클라리다 연준부의장 까지.

총 네명의 인사가 입을열었는데요, 핵심만 짚어 두겠습니다.

 먼저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날 "지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22년 3회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말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 "개인소비지출 지수로 측정했을 때 인플레이션은 올 연말 2.5% 부근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의 흐름이 바뀔 것이라고 예상한다" 짚어두었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연설에서 "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가 내년까지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두 인사의 발언은 이전 기조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으므로 신경쓸 필요 없을겁니다.

그런데 패트락 하커의 발언은 좀 신경이 쓰였을 겁니다.  지역연준 3대장은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입니다.  그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인 패트릭 하커는 이날 온라인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지속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수준보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아주 견고한 고용시장 등을 고려할 때 논리적으로 긴축은 불가피하다(자산축소)" 말하면서 "거의 2년 간의 완화적인 정책 끝에 2022년에는 상당한 긴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퇴임을 앞둔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이날 마지막 보고서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적절한 통화 정책으로 결국 대부분 일시적(largely transitory)으로 판명될 것"이라며 연준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 인플레이션이 2%를 적당히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어쨌거나 인플레가 지금보다는 높아질 것이라는점은 모두가 짚고있는 사안인데다 지역연은 총재들의 발언은 점점 강경해 지고 있으니 새로운 연준 부의장의 뜻대로 강력한 도구가 구사된다면 또 다시 유동성, 성장주, 기술주, 금리 와 엮은 ​유치한 논란이 관련섹터에 부담을 주게된 것입니다. 

[ 근데 누차 말하지만 그게 아니어도 저동네서 하락할 종목들은 이미 초과 수익구간에 머문지 오래라는것을 너무 쉽게 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가싶고, 반대로 적당한 빌미로 제격인 이유를 들고있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논란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지표의 민감도가 증가할 것이라는점도 미리 말씀드렸던 거고요.

지표를 보고 입을 여는 주요인사들의 발언에도 민감한 반응을 하게 되는 것도 당연한 흐름인겁니다.

 

 다만 이미 방향이 잡혀 하락하고 있는 종목들은, 앞선시세가 대시세의 마무리 였는가, 시세발산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가의 여부를 잘 확인하셔야 할겁니다.

꾸준히 말씀드리지만, 이미 시세 발산이 끝난 애들은 반발해봐야 되반락은더 거세게 들어가게 될것이니 이를 구분해 가는종목들로의 비중을 더 실어 두시는것이 충분한 복구와 수익에 큰 도움을 주게 될것입니다.   아직 시간이 넉넉하니까 차분하게 기회를 활용하시면 좋겠군요.


 어렵게 볼 것 없습니다. 유동성장세는 이미 마무리 되었고 주도주는 작년 11월과 12월에 이미 출발했습니다.  금융장세가 얼마나 무서운 장세인지 곧 체감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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