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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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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09 내가 오늘도 강물을 바라보는 이유.
어드바이저 정재훈 등록일 2021-06-09 08:41:38 조회수 192

 좋은아침입니다.


 감질나는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변동성 지수도 펜데믹 이전 수치까지 수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아직 많은이들의 머릿속엔 밈 투자의 강렬한 상승이 잔상으로 남아 있어 인내심보다는 조급함이 더 많은 시기인데 말입니다.


격하게 움직였던 많은 것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은 경기의 회복 속도 때문입니다.

빠른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는 인플레와 금리 및 테이퍼링 우려를 끌어 올렸고, 반대로 인플레와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니 빠른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다소 줄어들었다는 평이 지배적인 가운데, 그날그날 나오는 상황들에 때려맞춘 이 앞뒤 안맞는 이야기들에 대해 오늘도 실체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10일 발표될 CPI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의 일부는 다소 왜곡된 자산가격의 힘이 묻어있다는것을 배재할 수 없습니다.  등락비와 수치도 한동안 격차를 보일 수 밖에 없으니 이를 두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이유는 없을것입니다.  어차피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으나 그 상승각도를 어떻게 받아 들이냐의 문제일뿐입니다.


 즉 물가 상승은 시간이 지나도 얼마든지 조율될 수 있지만, 실상은 완만한 각도의 상승추세를 두고 간간히 높고 낮은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는것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고, 그러한 휩쏘 구간에 맞춰 정책을 구사할리도 만무하다는것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이번 CPI는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시장이 다소 놀랄수 있겠지만 되려 종목들의 흐름은 그 견조함이 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예상치에 못미친다 한들 다소 일시적인 상승의 결이 다를 뿐 종목들의 흐름은 역시나 나쁘지 않을것입니다.  시간값의 차이 정도가 되겠죠.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의 우려, 인플레와 채권금리의 안정화에 따른 경기회복속도의 둔화.  좋다해도 지랄, 나쁘다 해도 지랄, 적당하다 해도 지랄...

 모두가 이쪽을 바라보는 가운데 간밤에 발표된 또다른 지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채용공고 인데요, 4월 채용공고는 930만건으로 전달보다 99만 8천건이 더 증가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직전월에 이어 또한번 2000년 12월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다 건수를 경신한건데요,

 숙박·식음료서비스에서 34만9천건 증가, 기타 서비스 에서 11만5천건 증가, 내구재 제조업에서 7만8천건 증가를 비롯해 산업전반야에 거쳐 크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교육서비스는 -2만3천건, 광산채굴업 -8천건의 채용공고 건수는 감소했으며,  채용율은 전달보다 4.2% 증가해 61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숙박·식품 서비스와 연방정부에서 채용이 증가했으나 건설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은 감소했네요.


또한 퇴직은 580만명으로 전월에 비해 32만4천명이 증가했는데, 대체적으로 이직을 위한 자발적퇴직 대부분이며 이는 해고건수와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임을 감안해 보면 충분한 역산이 가능한 부분이라 사료됩니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고 있다면 현재 미국의 경기가 어떤 수준인지 충분한 판단이 가능할것이라 보여집니다.


경기는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가파른 채용공고의 증가만큼 다른 수치들도 이에 부합을 하고 있을까? 

하고 있다 못해 넘쳐 나니 일부 왜곡된 수치들로 인해 금리도, 인플레도 들쭉 날쭉한 변동이 보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큰 흐름과 방향보다는 그때그때 지들 유리한것에 빗대 모든것을 판단하려하니  좋아도 안좋아도 정상이어도 과열이어도 부족함이 있어도 늘 투정을 부릴 수 밖에없는겁니다.


핑계.  이것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없고, 그것 때문에 저것은 그래서는 안되는거고, 저것 때문에 거기도 문제가 있을수 있고, 거기 때문에 여기까지 문제가 커질수 있고....

아.. 고객님 정말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남들이 남탓 한다고 스스로 또한 남탓. 시대 탓. 상황 탓...   때문에.. 를 언급하기 전에 스스로의 판단력과 결단력 그리고 기준점에 대한 복기가 더 현명한 답이 될것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는 낭만을, 누군가는 회상을, 누군가는 낚시를, 누군가는 레져를, 누군가는 미래를, 누군가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노자는 도덕경에서 흐르는 강물을 이렇게도 표현을 했습니다.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하지말고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올것이다.   노자ㅡ도덕경.


무언가 느끼시는 바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 동시 만기 입니다. 

이번만기 는 수급 보정이 조금 복잡하게 꼬여있지만서도 이정도 수급이라면 아마도 대다수는 차월로 롤오버 시키고 일부 당월물에 대해서만 힘을 실어줄거라 보여집니다.

큰수급은 상방이며, 서브는 하방이고 개인 비중은 다소 하방에 치우쳐 있으며 헷지물량은 상방쪽에 실려 있습니다.  아래를 주면 외인은 크게 실을 볼게 없습니다. 내리는만큼 조율되어 이븐을 기록하게 될것이니. 허나 올리게 되면 기금과 기관은 다소 데미지가 커지게 됩니다.  고로 주더라도 양방을 오가며 풀고 묶을 수 있는 타이밍을 주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내리면 위만보거나 오르면 아래만보거나 단방향으로 끊어치며 대응하는것이 유리하다는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현물매매(주식거래) 를 하시는 분들은 지수 변동에 크게 신경쓸것 없이 모아 가야 할 것들에 대해 꾸준한 매집이 중요한 구간이라는점.  이것이 핵심이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우리는 오늘도 유유자적 기다릴수록 높아지는 확실한 수익률을 담보삼아 편안한 하루가 될것입니다.

만기가 지나면 이 구간에서 꼬장을 부린 수급주체들은 강물에 떠내려 오지 않겠습니까? ^^


투자는 가능성만 바라보는 망상이 아니라 현실과 팩트에 대한 대응과 반응 입니다.

잠시후 방송과 오픈톡에서 뵙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KBi1lZc 

mtnw 오픈톡방 비번은 102102 입니다.  저녁시간때는 막아두고, 장중에만 열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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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mtnw.co.kr/lex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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