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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강연회 상세 내용
제 목 공포는 점차 증가하지만.. 이성이 작용할 시점이 다가오지 않을까?
전문가 단야선생 등록일 2020-03-17 조회수 55
현재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 기업실적 둔화 등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 보다는 유가 하락에 따른 세일유전 기업들의 파산 증가에 따른 금융부실 위험이다. 또한 제로금리 상황에서 은행들의 수익성 악화가 뻔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연체와 파산 증가는 결국 금융불안을 초래할 것 이라는 우려감이 시장에서 비이성적인 행동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판단.


작금의 상황을 보면, 이러한 우려는 결국 트럼프의 재선을 반대하는 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합의 실패는 결국 트럼프의 지지기반인 세일유전 기업들을 궁지로 몰아넣을 목적이라는 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블름버그가 한창 유세일 때는 미국내에서 코로나 19에 에 대한 보도 비중이 크지 않았다가

후보 사퇴 이후 본격적으로 코로나 위험성에 대한 보도 들이 대대적으로..


이는 트럼프가 항상 자랑하는 경제성장, 주식시장 신고가 경신, 실업 감소 였는데.. 물론 실적이 더 좋을 수 있었는데

금리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 했던 트럼프.. 이젠 코로나 핑게로 몰아갈 것인가..

모두가 기다리는 바닥은 오지 않는다는 주식 격언 처럼, 작금의 주식시장 패닉으로 1,200p 조정도 염두해 둬야한다는

아주 비관적인 견해를 논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두려움과 공포심이 크다는 것.

하지만, 지극히 합리적인 대안은 모든 상품과 화폐는 그 본질가치로 회귀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비록 시간과의 싸움이 되겠지만.. 공포심 보다는 냉철함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이제 부터 하나씩 점검해 보겠습니다.


<해외 선물 시장>

1. 다우존스 선물 : 장중 4% 가까운 상승 후 미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소식으로 한 때 - 반전 후 재차 상승.

   다우 선물 움직임은 -1.25% ~ 4.99% 내에서 움직인다면 또다시 방향성 탐색이 나올 것.
   하방이탈 시 큰 폭의 하락, 상방 이탈시 주가 저점에 대한 관심 증가..
   다우는 장중 저가 낮추고 20,062p에서 20,007p로.. 심리적 지지 2만 포인트 이탈하면 큰 폭 하락 가능.


2. 나스닥 선물 :  장중 + 3.17% 상승 후 코로나 확산으로 -1.07% 까지 하락 후 현재 +1.58% 상승

   특이점은 3월 12일 -9.85% 급락 후 3월 13일  장중 -3.78% 하락 한 6,942.5p에서 급반등 +9.8 상승 마감.

                 3월 16일 -11.63% 급락 불구 3월 13일 장중 저가6,942.5p 살짝 이탈한6,927p 찍고 반등.

                 저가 지지한다면 바다에 대한 희망이 높아 질 것.. 이탈시 큰 폭 추가 하락 가능.

   * S&P 500 VIX (변동성지표) : -2.15%, 장중 -14%에서 보합권 까지 상승 후 하락.

                                             그만큼 변동성이 커질 것에 베팅..


3. 유럽 : 프랑스 -2%, 영국 -2%, 이탈리아 -2%


4. 아시아
   홍콩 항셍 : -2.97% 일본 니케이 -1.4%


<증시주변 자금 동향 : 3월 13일 기준>

 고객 예탁금 : 36.19조원(전일 대비 2.11조원 증가,  전주 대비 5.14조원 증가)

 수식형 수익증권 : 78.6조원(전일대비 + 6,824억원,  전주 대비 -3.83조원)
 마켓머니펀드(MMF) : 146.6조원 (전일대비 +7,699억원 ,  전주 대비 -417억원 )

 신용융자 : 9.86조원(전일대비 -1,632억원, 전주 대비 -1,619억원)


* 증시주변 자금은 블랙홀.. 지수 안정화 되면 상승 탄력 커질 듯. 단 주식형 수익증권 자금 유입 확인후.


<투자자별 동향 : 단위 억원>

             코스피       코스닥      선물     선물누적    콜옵션누적   풋옵션누적

개인     + 6,010        -3,549        +898      -2,352           -74             +1,075

외인     -10,030        +2,491      -1,848     +6,019           +30             -1,300

기관     + 3,503         + 840       +1,726     -3,133          +109             -   18

* 관전평 : 외국인 고평가 현물 매도,  저평가 선물 매수.. 풋옵션도 순매도라는 건 상승에 베팅한 것인데..
               현물 매도 주구장창 매도.. 언제까지 매도할 것인지..


<외환시장 : 원달러 환율>
최근 6년래 최고치 근접. 2016년 2월 최고가 1,246.1원 찍고 하락.. 최근 3개월간 1,151.11원에서 급등.

현재 1,243.36원 거래(+10.99원, +0.89%)

2016년 고점 돌파하면 위험할 수.. 양보하더라도 2010년 5월 고가인 1,276.9원 돌파하면 외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부정적 견해일 듯.. 위기상황.. 이것만은 방어.. 2007년 1월 900원에서 2009년 3월 1,598.65원까지..

당시에는 금융위기가 직격탄...


<코스피 지수>

2007년과 2009년 분기점이었던 1,630P에서는 안간힘..


<코스닥>

2009년 ~2013년 박스권 강한 저항 구간이었던 480P 지지 안간힘.


<총평>

시중의 유동자금 풍부함, 외국인 선물 옵션 포지션 상승 베팅은 긍정적이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 원달러 환율이 지난 2016년 최고치 근접은 부담.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 및 제로금리에 따른 회사채 시장 하이일드 채권금리 급등으로 금융시장 위기론은 경계.


시장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 했다.. 현금 보유자는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 당일 현금화 원칙.

주식 보유자, 손실이 20% 이내라면 현금화. 손실이 50% 이상이라면 손실 확정은 무의미..

해당 기업의 재무와 주력 사업 내용이 괜찮다면 버티자.

아울러 손실이 15% ~ 50% 이내라면, 지금 당장 매도 보다는 반등은 틀림없이 나온다..

그 상황에서 최소 50% 이상 현금화 전략.


현재는 투자심리는 매도 압력이 크고 매수세는 더 싸게 매수하려 대기하고 있다. 헐값에 매도하지 말자.

반등은 나온다.. 반등의 강도와 세기를 파악 후 보유 여부를 결정하자.. 외국인 순매수전환이 키 포인트..


글 작성 1시시간 동안 유럽 낙폭 축소.. 미국 혼조.. 변동성지수 약보합권까지 하락 축소..


정규 시장에서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가 우려된다..

이제는 이성적 판단이 공포를 지배하는 시점이기를..